치매예측기술국책연구단,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병 예측 기술 개발

치매예측기술국책연구단,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병 예측 기술 개발

치매예측기술국책연구단 서울대 연구팀이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병 예측 기술을 개발해 국내기업에 기술을 이전했다. 왼쪽부터 묵인희, 이동영 교수가 소량의 혈액만으로 아밀로이드 PET 검사결과 예측 기술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치매예측기술국책연구단,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병 예측 기술 개발

연구과정을 설명하는 묵인희 교수.

치매예측기술국책연구단, 혈액검사로 알츠하이머병 예측 기술 개발

기존의 알츠하이머병 연구와의 차별점을 설명하는 이동영 교수.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