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17 발명·특허 특성화고 직무발명 전시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 발명·특허 특성화고 6개교는 26일 서울 노원구 미래산업과학고에서 '2017 발명·특허 특성화고 직무 발명 전시회'를 개최했다.

특허청, 2017 발명·특허 특성화고 직무발명 전시

미래산업과학고 부스에서 학생들이 시스템 교육이 가능한 스마트 홈을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특허청, 2017 발명·특허 특성화고 직무발명 전시

광주자연과학고 부스에서 학생들이 스마트 온실을 살펴보고 있다.

특허청, 2017 발명·특허 특성화고 직무발명 전시
2017 발명·특허 특성화고 직무발명 전시회가 26일 서울 노원구 미래산업과학고에서 열렸다. 미래산업과학고 부스에서 학생들이 자석을 이용해 탈부착이 가능하고 발광다이오드를 삽입해 불빛이 나오는 마그네틱케이블-스파이더 잭을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017 발명·특허 특성화고 직무발명 전시회가 26일 서울 노원구 미래산업과학고에서 열렸다. 미래산업과학고 부스에서 학생들이 자석을 이용해 탈부착이 가능하고 발광다이오드를 삽입해 불빛이 나오는 마그네틱케이블-스파이더 잭을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017 발명·특허 특성화고 직무발명 전시회가 26일 서울 노원구 미래산업과학고에서 열렸다. 학생들이 창의와 교육 부스에서 교육용 로봇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017 발명·특허 특성화고 직무발명 전시회가 26일 서울 노원구 미래산업과학고에서 열렸다. 학생들이 창의와 교육 부스에서 교육용 로봇을 체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