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개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개관식에서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이 환영사 하는 모습 (제공=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개관식에서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이 환영사 하는 모습 (제공=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개관식에서 (좌로부터)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디자인 설계社인 2x4 마이클 락(Michael Rock) 대표, 수잔 셀러(Susan Sellers) 대표,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 ARS Electronica 마틴 혼직(Martin Honzik) 총감독, 현대자동차 이병호 중국사업본부장의 모습 (제공=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개관식에서 (좌로부터)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디자인 설계社인 2x4 마이클 락(Michael Rock) 대표, 수잔 셀러(Susan Sellers) 대표,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 ARS Electronica 마틴 혼직(Martin Honzik) 총감독, 현대자동차 이병호 중국사업본부장의 모습 (제공=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개관식에서 (좌측 세번째부터) 칠성그룹 왕옌링(王彦伶) 총재(798 예술구 동사장), 현대자동차 설영흥 고문,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디자인 설계社인 2x4 마이클 락(Michael Rock) 대표, 수잔 셀러(Susan Sellers) 대표,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 ARS Electronica 마틴 혼직(Martin Honzik) 총감독, 현대자동차 이병호 중국사업본부장의 모습(제공=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개관식에서 (좌측 세번째부터) 칠성그룹 왕옌링(王彦伶) 총재(798 예술구 동사장), 현대자동차 설영흥 고문,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 디자인 설계社인 2x4 마이클 락(Michael Rock) 대표, 수잔 셀러(Susan Sellers) 대표, 현대자동차 정의선 부회장, ARS Electronica 마틴 혼직(Martin Honzik) 총감독, 현대자동차 이병호 중국사업본부장의 모습(제공=현대자동차)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