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클라우드캠 핫플Race'를 페이스북에서 소개하고 가입자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클라우드캠 핫플Race'는 클라우드캠 설치업소를 방문해 자연스럽게 클라우드캠과 클라우드 싸이니지를 소개하는 영상이다. 3회에는 죠샌드위치 역삼점을 방문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았다.
클라우드 캠은 클라우드 서버에 영상을 저장해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과 PC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매장 외부에 있어도 CCTV 영상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영상저장장치를 매장에 둘 필요가 없어 공간이 좁은 소호(SOHO)에게 유용한 CCTV이다.
특히 대형 모니터에 CCTV 영상을 띄울 수 있는 '클라우드 싸이니지'는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주방과 매장 내부를 보여줘 청결하고 자신감 있는 매장이란 이미지를 고객에게 심어줄 수 있다.
클라우드 캠과 클라우드 싸이니지 가입과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SK브로드밴드 홈페이지 혹은 전화 1600-0108로 연락하면 된다.
가입문의만 남겨도 스마트 트레커(태그형)를 증정한다. '클라우드캠 핫플Race'에 업소를 소개하고 싶은 클라우드캠 설치 고객은 언제라도 출연신청을 하면 된다.
김지혜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