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핫 트렌드] '남녀불문 허리건강, 코어를 살려라!' 코어 되찾기 프로젝트 필수템

전자신문과 상품판매 사이트인 트랜드코리아(Trend Korea)에서 최신 트랜드와 필요에 맞는 핫한 상품을 소개해드립니다.

요새 남녀를 가리지 않고 '코어'에 관심이 많은데요. 코어라는 건 우리 몸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허리 근력을 뜻한답니다. 코어가 무너지면 복부·허리·척추 등 신체균형이 깨지면서 몸매도 나빠지고 신진대사도 원활치 못하게 되는데요. 요즘처럼 추워지는 날씨이거나 장시간 사무실이나 의자에 앉아서 일하시는 경우가 많은 분들이라면 코어 고민 많이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ET 핫 트렌드에서는 다양한 상품 가운데서 필요한 부분만 쏙쏙 골라 추천해주는 고현규 케이그룹 대표이사의 코어건강 찾기 필수템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818 이지싯업
818 이지싯업은 불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없애고 필요한 운동만 할 수 있도록 설계된 멀티 운동기구인데요. 처음 보면 운동기구가 맞나 싶기도 하고, '이지싯업'이라는 이름에서 상상하듯 단순한 싯업 운동만을 위한 기구라고 여겨지겠지만, 막상 접근해보면 상황은 완벽히 달라집니다.

사진=트랜드코리아 제공
사진=트랜드코리아 제공

이 기구는 기존의 단순한 싯업방식을 벗어나 크런치·푸시업 등의 다양한 웨이트운동은 물론 팔·다리·가슴 등 전신운동을 가능하게 해 주는 차세대 멀티 운동기구로서의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가벼운 무게와 접이식 구조는 이동과 보관의 편리함을 더해주면서 언제 어디서든 가벼운 마음으로 몸을 단련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립니다.

불필요한 것은 날리고 다양함을 갖춘 818 이지싯업, 환절기 실내활동으로 몸을 바로잡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해드립니다.

◇스텝퍼 7320
'시간이 곧 돈'이라는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운동하는 시간을 내기에도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요. 여기에다 무리해서 운동하다보면 여러 신체에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이라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죠.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실내운동기구 스텝퍼 7320은 이런 모든 어려움을 한번에 해결해드릴 수 있습니다.

사진=트랜드코리아 제공
사진=트랜드코리아 제공

스텝퍼 7320은 와이어 구동 방식으로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운동효과를 낼 수 있는 스텝운동을 지원하는데요. 심페·지구력은 물론, 유산소 근력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스텝운동 15분이면 1시간 이상의 등산효과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또 계기판에 운동량, 소모 칼로리 등 사용자의 운동패턴을 확인할 수 있어서 나에게 꼭 맞는 운동을 할 수도 있죠.

바쁜 일상 속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삶을 찾으시고 싶다면 스텝퍼7320을 추천드립니다.

◇이고진 건강 허리 보호대
역도나 씨름선수들의 강한 힘은 바로 코어, 허리근력에서 나오는데요. 이 코어가 무너지면 물건을 드는 것은 물론 일상적인 움직임도 어렵고 신체밸런스도 흐트러지게 됩니다. 이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허리보호대'랍니다!

ET 핫 트렌드에서 추천하는 '이고진 건강 허리 보호대'는 넓은 면적의 와이드 벨크로 형태로 복부·허리·척추를 한번에 잡아주고 집중관리를 해주기 때문에 허리가 아픈 분은 물론, 자세가 좋지 않은 학생·직장인·주부 등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또 매쉬 소재로 통기성이 좋고 오랜 시간 착용해도 구김없이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이 보호대의 장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사진=트랜드코리아 제공
사진=트랜드코리아 제공

허리가 안 좋으신 분, 코어가 무너져서 허리에 무리감이 많이 가는 분,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체격, 연령대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한 필수 아이템으로 '이고진 건강 허리보호대'를 추천드립니다.

이상 ET 핫 트렌드로 제안하는 '코어 살리기 프로젝트' 필수템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 제품들은 현재 전자신문과 함께 'ET 핫 트렌드' 아이템을 선보이는 '트랜드코리아'에서 역대급 파격가로 선보이고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무너진 몸의 중심을 되살리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실 수 있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합니다.

전자신문-트랜드코리아와 함께하는 'ET 핫 트렌드', 다음에는 더욱 좋은 유용한 제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