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네트웍스와 전자신문은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7 정보과학 우수재능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이근영 익스트림네트웍스 대표, 주요인사 및 장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이근영 익스트림네트웍스 대표, 주요인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선배 장학생들과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이근영 익스트림네트웍스 대표 및 주요인사들이 후배 장학생들에게 파이팅을 외쳐주고 있다.

선배 장학생들이 후배 장학생들에게 축사를 하고 있다.


전자신문은 익스트림네트웍스와 대한민국 정보과학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현재까지 정보과학 우수재능학생 34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가 이근영 익스트림네트웍스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