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전문 쇼핑몰 멀티팝이 새롭게 선보이는 특가 프로모션 ‘싸존(싸ZONE)’은 매일 4개의 상품을 최대 85% 할인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멀티팝 홍보를 담당하는 패션팝 문영훈 팀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할인가격에 몇몇 인기 브랜드 제품은 벌써부터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싸존’ 서비스는 멀티팝이 2017 FW 시즌을 맞이해 준비한 특가 할인 프로모션으로 매일 4개의 인기 상품을 선정해 최저가로 제공한다. “놀라운 가격, 어디에도 없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운 싸존 특가 프로모션의 할인율은 최대 85%이다.
인기 브랜드 제품은 물론 2017 FW 신상도 최대 85%의 할인가로 제공하며, 진행 상품이 매일 변경되기 때문에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미 패딩, 자켓, 코트, 후드 등 FW 시즌 베스트 상품은 조기 품절 사태가 일어날 만큼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뉴해빗, 슈퍼레이티브, 브랜슨 등 최근 유행하는 인기 브랜드의 신상 아이템도 최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문 팀장은 “‘싸존’은 많은 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을 깜짝 놀랄 정도의 가격으로 매일매일 선보이는 것이 목표다. 매일 최저가 상품이 변경되니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멀티팝은 이 서비스 외에 자켓 카테고리 전 품목에 사용 가능한 7%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자켓 장만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할인 쿠폰은 이달 20일까지 증정하며 상품 구매 시 상세페이지에서 바로 발급 및 적용이 가능하다.
‘싸존’ 서비스와 ‘자켓 장만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멀티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은희 기자 (ke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