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은 'OK 김요한 자유적금'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상품 가입자에게는 김요한 선수 친필사인이 담긴 통장과 17-18 V리그 2~6라운드 OK저축은행 홈경기(안산)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상품은 가입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는 자유 적립식 목돈 만들기 상품이다. 최초 불입금은 1만원 이상이며 가입기간 12개월, 세전 연 2.3% 금리가 적용된다. 17-18 V리그 2라운드 종료 시(12월1일)까지 총 200좌 한도로 판매한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