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수험생 대상 최대 55% 할인 나서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오는 31일까지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한 수험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기간 올해 수능 수험표 또는 인증 사진을 제시하면 본인 1인에게 전시 노트북PC를 최대 55%, 2017년형 노트북PC를 최대 25% 할인 판매한다. 각 매장에서 전자랜드 제휴 신용카드 발급 후 150만원 이상 노트북PC를 구매하면 최대 20만 캐시백을 증정한다.

노트북PC 또는 데스크톱 컴퓨터를 구매한 수험생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365홈 플러스, 캐논 잉크젯프린터, 한글 오피스 중 원하는 상품 1개를 무료 제공한다. 삼성 노트북3 또는 노트북5를 구매하면 삼성 잉크젯 프린터를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자랜드는 MS 오피스 365 홈 플러스 버전 및 캐논 잉크젯프린터를 각각 5만5000원에 선보인다. 삼성 32인치 커브드 모니터는 29만9000원, 삼성 잉크젯 프린터는 8만9000원이다.


수험생 보양식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쿠첸, 쿠쿠전자, 대유위니아 기능성 밥솥은 최대 42% 저렴하게 제공한다. 수험생이 각 매장에서 휴대폰을 신규 개통하거나 번호이동 시 몽블랑 향수 30㎖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수험생 대상 최대 55% 할인 나서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