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과학 [모션그래픽]당신의 '공포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발행일 : 2017-11-17 10:0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영화 '택시운전사' 주인공 김만섭은 광주에 내려갔다가 계엄군에게 잔혹하게 학살당하는 시민 모습을 목격한다. 시민은 주먹밥을 만들어 시민군과 학생에게 먹이고 택시운전사는 환자를 병원에 후송한다. 그로부터 37년이 지났지만 광주시민에게 당시 공포는 지울 수 없는 기억으로 남아 있다. 글:김남은기자 제작:정혜영기자 정혜영기자 hyjung@etnews.com 경제동영상영상영화모션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