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미래자동차포럼 '자율주행시대 전망한다!'](https://img.etnews.com/photonews/1711/1016533_20171123162026_001_0001.jpg)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과 자동차 기업이 새로운 자동차 소비 시장에 대비해 합종연횡합니다. 머시나리서치(2017년)는 커넥팅 차량 애플리케이션(앱) 시장이 2025년 253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전자신문사는 미래 자동차 시장의 변화상을 전망하고 우리 기업의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국제미래자동차포럼'을 오는 30일(목)~12월 1일(금)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쉐라톤 디큐브시티호텔에서 개최합니다.
포럼엔 컨설팅 기업 오븀, 통신기업 텔레노, 디지털 지도 서비스 기업 히어 등이 참가해 최신 커넥팅 자동차 기술과 동향을 조망합니다. SKT, KT, 서울대,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등의 국내 전문가들도 참석해 자율주행 시대를 맞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베이징자동차, 디이자동차, 지리자동차, 둥펑자동차 등 중국 자동차 업계의 임원들도 참가해 중국 자동차 산업과 기술 흐름을 전달하고 국내 기업과의 교류의 장도 가집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행사개요>
○일시:2017년 11월 30일(목)~12월 1일(금) 10:00~17:00
○장소: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쉐라톤 디큐브시티호텔 6층 그랜드볼룸
○주최/주관:전자신문사
○후원: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자동차부품연구원
○대상:자율주행·자동차보안·커넥티비티서비스 등 자동차·IT 산업 종사자 500명
○참가비:사전 등록 1일 22만원/2일 33만원 (www.sek.co.kr/2017/kIAMF)
현장 등록 1일 27만5000원/2일 44만원(VAT 포함)
○문의:전자신문사 김태형 부장 (02)2168-9463, ge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