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가-쉐어앤케어, 난임부부 위해 엽산 후원나서

사진 제공: 솔가비타민
사진 제공: 솔가비타민

비타민 전문 브랜드 솔가비타민이 소셜 기부 플랫폼인 쉐어앤케어와 함께 난임부부들을 위해 임신 전 필수 영양제인 엽산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솔가 측은 “매년 20만명 이상의 난임부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응원하기 위해 솔가비타민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엽산과 철분 제품을 후원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난임부부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솔가비타민은 한국난임가족연합회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난임 부부들의 건강한 임신과 안전한 출신을 위한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배가 많이 부르지 않아 배려 받기 어려운 초기 임산부들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도 진행하는 등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