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M’, 모바일로 즐겨라!

‘테라M’, 모바일로 즐겨라!

넷마블, 모바일 대작 MMORPG '테라M' 사전 다운로드 금일 시작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대작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 ‘테라M’의 사전 다운로드를 금일 시작했다. 모든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테라M’을 미리 다운로드 할 수 있다.

‘테라M’은 뛰어난 캐릭터성과 고품질 3D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딜러·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테라M’은 ‘레이븐’,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매년 메가 히트 게임을 배출해낸 넷마블이 준비한 2017년 최고 기대작인 만큼 최초 공개부터 업계에 대한 관심이 지속 됐다.

넷마블 차정현 본부장은 “28일 넷마블의 노하우를 집약시킨 ‘테라M’을 통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판도를 다시 한 번 바꿔 놓겠다”며 “사전 다운로드와 함께 ‘테라M’ 브랜드사이트에서 미리 선점한 캐릭터도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테라M’ 브랜드페이지와 공식카페, 공식페이스북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