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원/달러 환율 1080원선 붕괴 마감...2년 7개월 만에 최저 기록 발행일 : 2017-11-30 09:0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 명동 KEB하나은행에서 직원이 달러를 세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6원 급락한 달러당 1076.8원에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 2015년 4월 29일(1068.6원) 이후 최저 기록이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환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