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등 SNS채널, 자동차동호회에서 에어트론 광고영상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일명 ‘효도블랙박스’라고 불리는 이 영상은 실시간 사고, 충격 알림을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는 IoT 블랙박스의 기능을 활용하여 아버지의 차량 사고 소식을 확인해 빠르게 대처하는 내용이다.
영상의 반응으로는 “블랙박스로 효도를 할 수 있다니 신기하네요.” “이제 보일러 말고 부모님 차에 효도블랙박스 달아드려야겠어요.” “IoT 블랙박스 몰랐는데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란 반응이다.
에어트론은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보답하고자 공식페이스북 및 네이버 카페 독일3사(벤츠, BMW, Audi) 동호회에서 영상 공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영상을 본 후 감상평을 남기고 개인 SNS채널에 효도블랙박스 영상을 공유하기만 하면 된다. 프로모션 상품으로는 에어트론 Air10 블랙박스 등 풍성하고 다양하다.
콘텔라 IoT 커넥티드카 부문 박경원 상무는 “IoT 기술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기술이라 생각한다. 기술이 관심을 전할 수 있다는 부분을 영상에 나타내려 노력했다. 연말에 에어트론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보답 드릴 수 있는 프로모션을 하게 되어 기쁘고, 영화관 등의 여러 곳에서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에어트론 효도블랙박스 영상은 홈페이지, 공식SNS채널에서 모두 감상할 수 있으며 프로모션 내용은 에어트론 공식페이스북, 독일3사 네이버 카페 동호회(아우디매니아, BMW매니아, 벤츠c클래스매니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