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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평균에 비해서 변동폭 대비 수익률은 다소 부정적 1일 오후 1시20분 현재 전일대비 12.1% 오른 22,700원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케이엠더블유는 지난 1개월간 48.85% 상승했다. 같은 기간동안 변동성의 크기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4.5%를 기록했다. 이는 통신장비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케이엠더블유의 월간 주가수익률은 적정한 수준에 있었지만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는 뜻이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케이엠더블유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10.8을 기록했는데, 변동성이 낮은 상태에서 주가흐름은 양호했기 때문에 위험대비 수익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통신장비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15.0보다는 낮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는 뛰어났다고 할 수 없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케이엠더블유가 속해 있는 통신장비업종은 코스닥지수보다 변동성과 수익률이 모두 높은 모습이다. 다시 말하면 동업종에 탄력이 붙으면서 지수대비 초과상승했다는 의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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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 비덴트 | 5.5% | 55.1% | 10.0 |
| 텔콘 | 5.0% | 106.8% | 21.3 |
| 홈캐스트 | 4.8% | 41.8% | 8.7 |
| 케이엠더블유 | 4.5% | 48.9% | 10.8 |
| 서진시스템 | 2.3% | 7.7% | 3.3 |
| 코스닥 | 1.1% | 12.9% | 11.7 |
| 통신장비 | 1.4% | 21.0% | 15.0 |
| 관련종목들 상승 우위, 통신장비업종 +3.45% |
| 홈캐스트 | 18,650원 ▲1250(+7.18%) | 서진시스템 | 38,000원 ▼100(-0.26%) |
| 텔콘 | 12,100원 ▲300(+2.54%) | 비덴트 | 12,900원 ▲1350(+11.69%) |
| [재무분석 특징] |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케이엠더블유는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
| 케이엠더블유 | 비덴트 | 텔콘 | 서진시스템 | 홈캐스트 | |
| ROE | -2.3 | -17.2 | -11.9 | 13.1 | 0.0 |
| PER | - | - | - | 16.4 | - |
| PBR | 6.5 | 3.1 | 5.5 | 2.1 | 5.0 |
| 기준년월 | 2017년9월 | 2017년9월 | 2017년9월 | 2017년9월 |
|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한달누적) 11월29일부터 전일까지 기관이 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보였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매매관점을 매도에서 매수로 전환하면서 121,776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방향성있는 매매를 하면서 142,827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매도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264,603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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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1.49%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케이엠더블유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1.49%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5.33%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79.95%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14.07%를 보였으며 기관은 5.97%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75.6%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14.82%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9.56%를 나타냈다. |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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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 주가, 거래량, 투심 모두 강세 |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매수 에너지가 강화되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주가흐름처럼 투자심리도 개선되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이루는 전형적인 상승국면에 있다. |
| 주요 매물구간인 15,30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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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