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양지원, 팀 내 '야함' 담당의 위엄 "청소하는 뒷 모습도 야해" 발행일 : 2017-12-02 14:1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양지원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지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양지원은 과거 스피카 활동 당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팀 내에서 야함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스피카 멤버들은 "양지원은 몸짓이 다 야하다", "평소에 청소하는 뒷 모습도 야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 관련 기사 구혜선, 의미심장 발언 "요즘은 꿈이 생기는게 무섭더라" 김명수 대법원장, '서울대 출신 50대 남자(서오남)' 틀 깬 임명 제청 '눈길' 정윤정, 인센티브 안 받는 이유? "돈에 흔들릴 것 같아서" 뉴욕 화재, TV프로그램 모방 범죄 '충격' 용의자는 범행 부인 中 양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