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전화영어 인글리쉬, 연말 맞이 연간수강권 특가 이벤트 진행 중

화상·전화영어 인글리쉬, 연말 맞이 연간수강권 특가 이벤트 진행 중

화상/전화영어 전문 브랜드 인글리쉬(inglish)가 지난 11월, 연간수강권 특가 혜택 이벤트 프로모션을 오픈해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이라 밝혔다.

이번 연간회원 이벤트는 1개월 수강료 대비 약 23% 할인 혜택(연간 약47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규 회원들에게는 부지런한 영어 습관을 만들어주기 위한 목적으로 업계 처음으로 2주 무료체험을 제공하고 있어, 영어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화상/전화영어 수업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인글리쉬 화상·전화영어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인글리쉬 주니어’와 대학생 및 성인들을 위한 ‘인글리쉬 시니어’로 구분하여 수업이 진행되며, 사전 레벨테스트로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과정을 추천하여 체계적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특히 ‘인글리쉬 주니어’는 최근 학원 못지 않은 3단계 학습관리시스템을 갖추어 회원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인글리쉬 시니어’도 대학생부터 대기업 임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1년 이상 장기 수강 회원이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중도 포기율이 낮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새해를 앞두고 결심은 본인의 의지보다는 남들이 하니까 따라서 시류에 편승하는 경향이 많고, 그것이 바로 실패의 주된 원인일 수 있다”며 “실제로 회원 현황을 분석해보면 연초에 가입한 연간회원보다 연중에 가입한 회원의 중도 포기 비율이 훨씬 낮은 결과가 나온다. 이러한 데이터를 근거로 조금은 이른 듯한 11월에 연간수강권 특가 혜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종민 기자 (jongmin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