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현대차, 내년 전기차 생산 확대 발행일 : 2017-12-04 17:00 지면 : 2017-12-05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생산 능력을 7만4000대까지 확대한다.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 5위권 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 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에 전시되고 있는 아이오닉 전기차를 방문객이 살펴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아이오닉전기차현대기아자동차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