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은 최대 2.5% 금리를 적용한 고객 감사 정기예금 특별판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안심정기예금 가입기간은 3년이다. 가입 후 1년 경과 후 중도해지에도 약정금리를 보장해 1년제 정기예금 가입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판 기간 중 아무 조건 없이 2.5% 금리로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이번 '안심정기예금' 특판 행사는 1000억 원 한도로 한도 소진 시 까지 진행한다. 영업점, 인터넷·스마트폰뱅킹, 비대면계좌개설 앱(SB톡톡, OK모바일)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