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덴마크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비츠' 단독 론칭

G9는 덴마크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비츠(Bitz)' 공식 브랜드관을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비츠는 덴마크 대표 셰프(요리사) 크리스찬 비츠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자연 그대로 느낌을 살린 '스톤웨어'는 건강한 식습관과 디자인을 조화해 유럽 현지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톤웨어는 1250도 고온으로 소성한 제품이다.

G9는 24일까지 비츠 상품을 공식 판매 가격 대비 최대 20% 할인한다. 추가로 5% 비츠 전용 쿠폰을 적용한다. 대표 제품 듀얼스톤 미니보울세트(4만4800원)는 내외부 상반되는 질감과 색상이 음식을 돋보이게 한다. 매트스톤 플레이트(5만490원)는 매트와 광택이 세련되게 어우러져 디저트 플레이팅에 적합하다.


정소미 G9 해외직구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요구에 따라 다양한 신규 브랜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G9, 덴마크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비츠' 단독 론칭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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