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화학상사(대표 송선갑)의 '음이온 메밀 베개'는 음이온을 다량 배출, 혈압으로 인한 두통과 편두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음이온 백토로 코팅된 메밀 껍질을 사용, 포름알데히드 냄새 및 실내 공기 냄새 등을 막아줘 머리를 맑게 해 주고 혈액 순환과 호흡에 효과가 있다.
베개 내부에 채워진 베밀 껍질은 코팅 처리돼 진드기·좀·머릿니 등 미세한 기생충이 살지 못하게 하고, 곰팡이 예방 효과도 있다.
메밀껍질 속에서 원적외선이 방사돼 인체 통증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송선갑 대표는 “음이온 메밀 베개는 기능성 천연 음이온 코팅 기술을 침구류에 접목시켰다”면서 “숙면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