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T, 생필품 담긴 드림백 소외아동 130명에게 전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성시헌)는 18일 대구본원에서 '지역아동 행복 데이(Day) 드림백' 제작 사회공헌활동을 했다. 드림백에는 의류와 생활용품, 비누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이 담겼다. KEIT는 드림백을 대구 동구지역 소외아동 130명에게 전달했다.

KEIT, 생필품 담긴 드림백 소외아동 130명에게 전달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