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리엠(대표 김동수·사진 오른쪽 두번째)은 '2017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우수인재 양성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트리엠은 컴퓨터, 모니터, 워크스테이션과 영상, 사무기기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이다. 트리엠은 고객만족 향상을 위해 전국 158개센터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동수 트리엠 대표는 “창립 초기부터 일관적으로 추진해온 서비스 경영 성과는 관련 구성원이 함께 세대를 이어가며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됐다”며 “앞으로도 영상, 정보, 사무기기 전 분야에서 고품질 제품을 공급해 고객의 효율적, 안정적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