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이효선, 정혜영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본지 이효선, 정혜영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본지 이효선, 정혜영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 이달의 편집상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는 본지 이효선, 정혜영 기자의 '한국도 이제 못 믿을 판'(11월 20일자 13면)을 제195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종합부문에는 광주일보 유제관 부장 '하여가 단심가', 문화스포츠부문 경향신문 권양숙 차장 '승리 당했다', 피처부문 한국일보 김민호 기자 '별처럼 아름다운 벌레 먹은 나뭇잎' 등 4편을 선정됐다.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은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김동현기자 d-m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