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경제 올해 마지막 수출품 싣는 화물기 발행일 : 2017-12-28 17:06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017년 한 해 동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가 한국 수출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27일 저녁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대한항공 KE255편이 수출 화물을 싣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새해도 대한민국 무역이 더 힘차게 뻗어 나가길 기대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인천국제공항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