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2018년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 목표

사진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앞줄 좌측 여섯번째), 브렌단 카니 수석부행장(좌측 두번째), 황해순 상무(좌측 네번째), 강정훈 부행장(우측 네번째), 이창원 부행장(우측 두번째), 김상준 부행장(우측 첫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모여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Be the Best for Clients)'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사진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앞줄 좌측 여섯번째), 브렌단 카니 수석부행장(좌측 두번째), 황해순 상무(좌측 네번째), 강정훈 부행장(우측 네번째), 이창원 부행장(우측 두번째), 김상준 부행장(우측 첫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모여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Be the Best for Clients)'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국씨티은행은 새해를 맞아 임직원이 모여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Be the Best for Clients)'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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