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크리스 질카, 드레스 흘러내릴라 ‘아찔 애정표현’

(사진=패리스힐튼SNS)
(사진=패리스힐튼SNS)

 

힐튼 상속녀 패리스 힐튼과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질카의 약혼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패리스 힐튼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크리스 질카로부터 청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이전에도 자신의 SNS에 크리스 질카와 함께 찍은 사진들을 자주 공개해 왔던 터이다.

특히 패리스 힐튼과 크리스 질카는 공식석상에서도 주위를 의식하지 않는 애정 표현을 자주 보였다.

그 중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드레스를 입은 패리스 힐튼이 크리스 질카와 진한 애정 행각을 벌이고 있는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