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2018년 경제도 슈퍼문처럼 휘영청 밝게 빛나라 발행일 : 2018-01-03 15:0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일 신년 초부터 바쁜 업무로 밤늦게까지 불을 밝힌 서울 여의도 증권가 빌딩숲 사이로 슈퍼문이 둥실 떠올랐다. 2018년 경제도 저 크고 밝은 슈퍼문처럼 휘영청 빛나기를 기원해본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2018경제보름달여의도윤성혁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