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사츄, 새해 소망? “아이돌이라면 역시 주간아이돌”

사진=네이버 'V LIVE' 캡쳐
사진=네이버 'V LIVE' 캡쳐

크리샤 츄가 2018년 소원으로 ‘주간아이돌’ 출연을 꼽은 가운데 출연 가능성에 이목이 쏠린다.

크리샤 츄는 지난 12월 30일 네이버 ‘V LIVE’ 통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크리샤 츄는 2018년 소원으로 ‘쇼케이스’와 ‘팬미팅 하기’를 언급하면서 ‘주간아이돌’에 나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이돌이라면 주간아이돌”이라면서 “하지만 안무가 생각보다 어렵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주간아이돌 나오는 츄 기대기대” 라는 팬의 응원에 “저도 나가고 싶어요”라고 소망을 드러냈다.

한편, 크리사 츄는 3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Dream of Paradise’발매 쇼케이스를 가졌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