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구 한국증권전산)이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임원 및 직책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코스콤은 지난 6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남한산성에서 임원 및 직책자 등 100여명과 함께 신년 산행을 갖고, 2018년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구호제창 및 단합행사를 진행했다.
정지석 코스콤 사장은 “무슨 일이던 술술 풀리는 무술년이 되길 바란다”면서 “회사도 올해 새롭게 비전을 만들고 열심히 행동하여 재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명희 경제금융증권 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