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과의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낸시랭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을 통해 남편 왕진진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셀카와 함께 낸시랭은 “누구나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다.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다. 감사하고 감사하며 사랑해요 하나님. 아멘”이란 글을 게재했다.
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같은 날 오후 낸시랭 남편 왕진진은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A씨의 집에 무단침입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낸시랭과 그의 남편 왕진진은 지난해 12월 혼인신고한 사실을 깜짝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