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이진욱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진욱은 “학교 다닐 때 여학생 40명 정도가 따라다녔다”고 농담을 했고 “기념일에 선물을 평균 38개 정도 받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개된 어린 시절 사진 속 이진욱은 지금과 똑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진욱은 고현정과 함께 출연하는 SBS ‘리턴’으로 복귀한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