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김하영, 완벽한 드레스 뒤태 '이 정도였어?'

사진=김하영 SNS
사진=김하영 SNS

'서프라이즈'가 800회를 기념하는 특별한 시상식을 가졌다.

'서프라이즈'는 오늘 21일 방송분에서 800회를 기리는 시상식을 준비했다.



이에 김성주, 리지, 소유,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박미선, 정애리, 정성모, 김혜인, 서도영, 이재황, 신다은, 박재정, 소연, 모모랜드, 프린스틴, 크리사츄 등이 800회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서프라이즈'의 대표 미녀배우 김하영 역시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시상식에 대해 언급했다.

김하영은 "이번주 드디어 800회"라는 글을 게재하거나, 녹화 당시 입은 드레스 샷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는 "앞도 이쁘지만 뒤가 더 환상적인 드레스. 하루종일 뒤로 걸어다니고 싶던 날이었다"라며 뒷모습 사진을 공개하기도.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