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투자뉴스]피앤이솔루션_주요 매물구간인 10,15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표준편차 수익율 위험대비 수익율
덕우전자 3.7% -5.2% -1.3
아비코전자 3.6% 40.3% 11.1
피앤이솔루션 2.5% 11.5% 4.5
아이쓰리시스템 2.2% 19.4% 8.8
슈프리마 1.9% 1.7% 0.8
코스닥 1.7% 14.2% 8.3
일반전기전자 1.2% 11.0% 9.1
 
관련종목들 상승 우위, 일반전기전자업종 +0.48%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도 상승이 우세한 가운데 일반전기전자업종은 0.48% 상승중이다.
슈프리마 23,900원
▲100(+0.42%)
덕우전자 16,500원
▼1150(-6.52%)
아이쓰리시스템 25,850원
▲100(+0.39%)
아비코전자 11,600원
▲750(+6.91%)
 
[재무분석 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11.81%로 업종평균 상회. PER은 22.58로 업종평균보다 높으며, PBR은 2.95임.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피앤이솔루션은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과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이 상대적으로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피앤이솔루션 슈프리마 아이쓰리시스템 아비코전자 덕우전자
ROE 13.1 12.3 14.7 12.1 -
PER 22.6 14.2 20.0 12.7 -
PBR 3.0 1.8 2.9 1.5 1.8
기준년월 2017년9월 2017년9월 2017년9월 2017년9월  
 
기관과 개인은 순매도, 외국인은 순매수(한달누적)
1월18일부터 전일까지 외국인이 2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보였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초반에 동종목을 순매수한 이후에 기세를 이어가며 206,754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매도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7,447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매도쪽으로 방향을 잡으면서 199,307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2.44%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피앤이솔루션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2.44%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3.8%를 나타내고 있다.

주요 투자주체는 개인투자자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89.94%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9.98%를 보였으며 기관은 0.06%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89.88%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10.05%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0.05%를 나타냈다.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투심과 거래량은 보통, 현재주가는 강세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적정한 수준에서 특별한 변화는 포착되지 않고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심리상태를 보이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정배열을 이루는 전형적인 상승국면에 있다.
 
주요 매물구간인 10,150원선이 지지대로 작용.
최근 세달동안의 매물대 분포를 살펴보면, 현주가 아래로 10,150원대의 대형매물대가 눈에 뜨이고, 이중에서 10,150원대는 전체 거래의 25.8%선으로 매매가 이가격대에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구간이라서 향후 주가가 조정받을때 수급적인 강력한 지지대가 될 가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그리고 10,500원대의 매물대 또한 규모가 약하기는하지만 향후 주가조정시에 지지매물대로 작용할 수 있다. 따라서 주가가 단기적인 상승을 전개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는, 제2매물대인 10,500원대의 지지가능성에 보다 더 큰 비중을 두는 시각이 합리적이고, 아직은 제2매물가격대까지는 거리가 꽤 남아있고, 당분간 물량적인 부담이 없기 때문에 추가상승시에 큰 걸림돌은 없을듯 하고, 10,500원대의 지지대 역할은 좀더 기다릴 필요가 있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