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트레이딩] 지배주주당기순이익 증가율 상위 10위까지 하드웨어 섹터 종목은?
투자자들은 기업의 성장성이나 안정성 또는 수익성 및 활동성 비율 등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이러한 재무실적 기반의 퀀트분석방법으로 투자자들은 기업이 지니고 있는 미래의 성장기회를 회사가 충분히 이용하고 있는지 여부와 기업의 경쟁능력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1월26일 현재, 하드웨어 종목들을 대상으로 한 『알고트레이딩』의 펀더멘털 분석을 통해 최근 한달동안 지배주주당기순이익 증가율 상위 기업들을 스크리닝하였다. 그 결과로 기가레인, 파크시스템스, 에프앤리퍼블릭 등이 #지배주주당기순이익 증가율 상위 10위까지 하드웨어 섹터 종목은?# 조건을 충족시키는 종목으로 선별되었다.
(* 위의 표는 17년 3분기실적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알고트레이딩』에서 간단하게 제작한 시스템의 검색결과에서 가장 높은 순위로 나온 기가레인의 17년3분기 매출액은 지난 분기 250억원보다 15억원 증가한 265억원을, 영업이익은 20억원에서 31억원으로 11억원 증가했다.
기가레인의 성장성 종합점수는 4.8점을 기록하며 하드웨어 중에서 이례적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하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띄인다. 다만 동종목이 부채비율 등의 재무 안전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함에 있어서 보수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
투자자들은 기업의 성장성이나 안정성 또는 수익성 및 활동성 비율 등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이러한 재무실적 기반의 퀀트분석방법으로 투자자들은 기업이 지니고 있는 미래의 성장기회를 회사가 충분히 이용하고 있는지 여부와 기업의 경쟁능력 정도를 파악할 수 있다.
1월26일 현재, 하드웨어 종목들을 대상으로 한 『알고트레이딩』의 펀더멘털 분석을 통해 최근 한달동안 지배주주당기순이익 증가율 상위 기업들을 스크리닝하였다. 그 결과로 기가레인, 파크시스템스, 에프앤리퍼블릭 등이 #지배주주당기순이익 증가율 상위 10위까지 하드웨어 섹터 종목은?# 조건을 충족시키는 종목으로 선별되었다.
< 지배주주당기순이익 증가율 상위 스크리닝_하드웨어 > |
(2018년1월26일 기준) |
순위 | 종목명(코드번호) | 지배주주당기순이익 증가율 | 매출액 증가율 | 자기자본 증가율 | 성장성 종합점수 | 시가총액 |
1 | 기가레인 (049080) | +2500% | 6% | 31.9% | 4.75점 | 1481억 |
2 | 파크시스템스 (140860) | +1050% | 71.7% | 10.6% | 7.14점 | 1775억 |
3 | 에프앤리퍼블릭 (064090) | +783.3% | 477.6% | 24.5% | 5점 | 1669억 |
4 | 해성옵틱스 (076610) | +712.5% | -16.3% | 6.6% | 5.01점 | 815억 |
5 | 코리아써키트 (007810) | +550% | 0.1% | 4.6% | 3.3점 | 3201억 |
6 | 포티스 (141020) | +500% | 91.8% | 127.7% | 1.07점 | 586억 |
7 | 코아시아홀딩스 (045970) | +475% | 24.3% | 3.6% | 8.29점 | 946억 |
8 | 피앤이솔루션 (131390) | +342.9% | 72.7% | 6.8% | 8.35점 | 1407억 |
9 | 비에이치 (090460) | +143.4% | 60.6% | 37.9% | 5.16점 | 7599억 |
10 | 모베이스 (101330) | +135.3% | 59.2% | 4.2% | 7.24점 | 1335억 |
(* 위의 표는 17년 3분기실적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알고트레이딩』에서 간단하게 제작한 시스템의 검색결과에서 가장 높은 순위로 나온 기가레인의 17년3분기 매출액은 지난 분기 250억원보다 15억원 증가한 265억원을, 영업이익은 20억원에서 31억원으로 11억원 증가했다.
기가레인의 성장성 종합점수는 4.8점을 기록하며 하드웨어 중에서 이례적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하며 최하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띄인다. 다만 동종목이 부채비율 등의 재무 안전성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함에 있어서 보수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 바람직해 보인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