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대표 김범석)은 오는 8일까지 모두투어와 중국, 홍콩, 마카오 지역 여행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중국-홍콩-마카오 여행 특가전'을 실시한다.
해당 기간 쿠팡과 모두투어 여행 전문가가 엄선한 신뢰할 수 있는 중국, 홍콩, 마카오 인기 여행상품을 한 데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 중국 북경 온천여행 3박 4일 패키지 상품은 9만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부산에서 출발하는 홍콩 2박 4일 패키지 여행상품은 6만원을 즉시 할인한 33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쿠팡은 설 연휴 출발 상품을 비롯해 5월 출발 봄맞이 여행 상품까지 다양한 시기에 출발하는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설 연휴 인천에서 출발하는 홍콩 2박 4일 패키지 여행상품 가격은 10만원 즉시 할인한 59만9000부터다.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는 중국 구이린 3박 5일 패키지 상품(4월 출발)은 7만원 즉시 할인한 49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김성익 쿠팡 서비스 사업부장은 “양사 여행 전문가들이 프로그램, 서비스, 가격 등을 면밀하게 살펴 엄선한 상품”이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여행 상품을 알뜰한 가격에 선보여 고객에게 최고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