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트레이딩 퀀트유망종목 - NAVER(035420)
◆ Financial Valuation / 가치투자 핵심지표 브리프
< NAVER (035420) >
◆ 퀀트 유망종목의 핵심 투자포인트
? 기존 플랫폼과 신규 플랫폼의 광고 인벤토리 확대로 광고매출 성장 기대 / 웹툰을 포함한 컨텐츠 서비스에 대한 외형확대 기대 또한 유효
◆ 추천종목 펀더멘털 리포트
- 커머스와 핀테크 사업 성장성 부각 전망
1) 국내외 주요 인터넷 종목들은 이미 커머스나 핀테크 관련 성장성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했던 바 있다. 올해는 NAVER에 해당 모멘텀이 반영될 시기라고 판단된다. LINE과 AI 관련 사업 등 신사업의 수익화 진전에 따른 수익성 향상 가능성도 주목할 포인트이다
2) 스토어팜과 네이버페이는 모바일 시대에 본격화된 서비스로, 온라인 쇼핑 매출 성장 및 검색 광고주 저변 확대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커머스 서비스는 기존 광고뿐 아니라 신규 AI 관련 사업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
3) 라인의 일본 월간 실사용자가 7천만명 규모인 점, 공유 자전거 ‘모바이크’ 등 오프라인 서비스 제휴 확대 등을 감안할 때, 라인페이의 성장 여력은 아직 풍부하다. 대만에서는 1위 간편결제로 자리잡았다. 글로벌 핀테크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 사업개요 / 매출구성 등
- 인터넷쇼핑 등으로 지배력 확대
동사는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 서비스업체임. 주요 서비스는 인터넷포털서비스 #네이버(한국, 일본)#와 글로벌 메신저 #LINE(라인)#,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BAND(밴드)# 등이 있음. 이를 기반으로 검색광고, 디스플레이광고 등의 온라인광고사업을 통해 수익을 얻고 있음. 온라인광고사업은 2014년 7월부터 동사 검색본부가 운영하며, 일본 온라인 포털 및 LINE 사업은 LINE Corp.이 운영함.
동사의 2017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매출액은 3조 4,125.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2% 증가함. 네이버 쇼핑 및 모바일 검색쿼리 증가 등에 따른 모바일 광고 성장의 영향임. 매출 확대로 영업실적도 개선되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4% 증가하는 모습. 막강한 검색 경쟁력으로 최근 쇼핑 영역으로까지 지배력을 확대 중. 모바일 검색 경쟁력 강화와 꾸준한 상품 개선효과로 CPC/CPS 매출이 지속적인 호조세 보이고 있음
라인의 일본 월간 실사용자가 7천만명 규모인 점, 공유 자전거 ‘모바이크’ 등 오프라인 서비스 제휴 확대 등을 감안할 때, 라인페이의 성장 여력은 아직 풍부하다. 대만에서는 1위 간편결제로 자리잡았다. 글로벌 핀테크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 수급 리포트
1. 외국인 지분율 :59.29% / 외국인 15일 연속 순매도(-185352주)/ 외국인 수급이평선 역배열 추세진행중
2. 기관 지분율 :13.6만주 / 기관 2일 연속 순매도(-12284주)/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3. 최근 한달간 주가의 시세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수급주체는 기관(+15만주)
◆ 주요주주별 주식수/지분현황과 최대주주 지분율
1.NAVER자사주 : 3592203주 / 10.9%
2.국민연금공단 : 3545588주 / 10.76%
3.AberdeenAssetManangementAsiaLimited(외3인) : 2772402주 / 5.04%
* 최대주주의 주식수와 지분율 : 3545588주 / 10.8%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
◆ Financial Valuation / 가치투자 핵심지표 브리프
< NAVER (035420) >
◆ 퀀트 유망종목의 핵심 투자포인트
? 기존 플랫폼과 신규 플랫폼의 광고 인벤토리 확대로 광고매출 성장 기대 / 웹툰을 포함한 컨텐츠 서비스에 대한 외형확대 기대 또한 유효
◆ 추천종목 펀더멘털 리포트
- 커머스와 핀테크 사업 성장성 부각 전망
1) 국내외 주요 인터넷 종목들은 이미 커머스나 핀테크 관련 성장성이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했던 바 있다. 올해는 NAVER에 해당 모멘텀이 반영될 시기라고 판단된다. LINE과 AI 관련 사업 등 신사업의 수익화 진전에 따른 수익성 향상 가능성도 주목할 포인트이다
2) 스토어팜과 네이버페이는 모바일 시대에 본격화된 서비스로, 온라인 쇼핑 매출 성장 및 검색 광고주 저변 확대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커머스 서비스는 기존 광고뿐 아니라 신규 AI 관련 사업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
3) 라인의 일본 월간 실사용자가 7천만명 규모인 점, 공유 자전거 ‘모바이크’ 등 오프라인 서비스 제휴 확대 등을 감안할 때, 라인페이의 성장 여력은 아직 풍부하다. 대만에서는 1위 간편결제로 자리잡았다. 글로벌 핀테크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 사업개요 / 매출구성 등
- 인터넷쇼핑 등으로 지배력 확대
동사는 국내 최대 인터넷 포털 서비스업체임. 주요 서비스는 인터넷포털서비스 #네이버(한국, 일본)#와 글로벌 메신저 #LINE(라인)#,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BAND(밴드)# 등이 있음. 이를 기반으로 검색광고, 디스플레이광고 등의 온라인광고사업을 통해 수익을 얻고 있음. 온라인광고사업은 2014년 7월부터 동사 검색본부가 운영하며, 일본 온라인 포털 및 LINE 사업은 LINE Corp.이 운영함.
동사의 2017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매출액은 3조 4,125.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2% 증가함. 네이버 쇼핑 및 모바일 검색쿼리 증가 등에 따른 모바일 광고 성장의 영향임. 매출 확대로 영업실적도 개선되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4% 증가하는 모습. 막강한 검색 경쟁력으로 최근 쇼핑 영역으로까지 지배력을 확대 중. 모바일 검색 경쟁력 강화와 꾸준한 상품 개선효과로 CPC/CPS 매출이 지속적인 호조세 보이고 있음
라인의 일본 월간 실사용자가 7천만명 규모인 점, 공유 자전거 ‘모바이크’ 등 오프라인 서비스 제휴 확대 등을 감안할 때, 라인페이의 성장 여력은 아직 풍부하다. 대만에서는 1위 간편결제로 자리잡았다. 글로벌 핀테크 플랫폼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엿보인다
◆ 수급 리포트
1. 외국인 지분율 :59.29% / 외국인 15일 연속 순매도(-185352주)/ 외국인 수급이평선 역배열 추세진행중
2. 기관 지분율 :13.6만주 / 기관 2일 연속 순매도(-12284주)/ 기관 수급이평선 정배열 추세진행중
3. 최근 한달간 주가의 시세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던 수급주체는 기관(+15만주)
◆ 주요주주별 주식수/지분현황과 최대주주 지분율
1.NAVER자사주 : 3592203주 / 10.9%
2.국민연금공단 : 3545588주 / 10.76%
3.AberdeenAssetManangementAsiaLimited(외3인) : 2772402주 / 5.04%
* 최대주주의 주식수와 지분율 : 3545588주 / 10.8%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