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의 콜라병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설인아의 몸매 비법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설인아는 과거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자신의 체중 감량 경험을 털어놨다.
설인아는 "내가 15살 때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나도 그때부터 엄마한테 체중 감량을 강요 받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설인아는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매일 1시간 이상 걷는다. 몸매 관리에는 운동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헬스랑 주짓수도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진 기자 (leeh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