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대표 김범석)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국내외 유명 브랜드 초콜릿 상품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연인과 가족들을 위한 선물용 초콜릿을 포함해 다양한 초콜릿을 손쉽게 고를 수 있도록 추천 상품 영역별 별도 기획 페이지를 운영한다. '킨더초콜릿 1박스(50g, 20개)'를 2만원대, '라미엣라미 16구 수제 초콜릿'을 1만7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페레로 로쉐 T16벨 초콜릿'은 1만원대, '꼬모쌤쁘레 시그니처 수제 초콜릿 세트'는 1만8000원대에 선보인다.
김성훈 쿠팡 푸드 그룹장은 “다양한 초콜릿 상품을 준비했다”면서 “합리적 가격대 국내외 초콜릿으로 만족감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