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경제 친환경 배달장비 보급 · 확산 업무협약 발행일 : 2018-02-19 16:3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집배원 안전사고 예방과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대기환경 구현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환경부의 친환경 배달장비 보급·확산 업무협약이 19일 서울 광화문우체국에서 열렸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전기차 시승 준비를 하고 있다. 청계천로를 달리는 친환경 배달장비 전기차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정사업본부환경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