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 IT 아이폰 배터리 교체비 차액 돌려준다 발행일 : 2018-02-20 16:31 지면 : 2018-02-21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애플코리아가 지난해 12월 14일 이후 10만원을 내고 배터리를 교체한 고객에게 차액을 돌려준다. 애플 소비자는 그동안 배터리 게이트, 아이폰 성능 저하, 사후관리(AS) 미비 등에 대해 지속해서 불만을 제기해 왔다. 2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애플 가로수길점 앞에서 한 시민이 아이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아이폰애플애플 가로수길ap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