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부산대학원이 3월부터 초밀착 관리와 검증된 강의력으로 ‘끝토익팀’을 LC Lauren한, RC 이창한 팀으로 새롭게 런칭한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 토익 수강생들 사이에서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성적 향상을 이끌어 내는 커리큘럼으로 유명한 끝토익팀은 오랜 강의 경험과 풍부한 자료 제공 등을 통해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평판을 유지해오고 있다.
특히 LC강사 Lauren한은 14년 이상의 강의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으로 파고다 서면, 부산대에서 강의를 해왔다. 중급, 실전 레벨의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들에게 특화된 강의를 선보여왔다.
끝토익은 최신 기출의 정확한 분석과 방대한 최신 문제 제공,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밀착 스터디, 약점 보완 자료와 함께 전문 상담을 통한 1:1 약점 보완 컨설팅이 단기간 토익 고득점 비법으로 꼽힌다. 빠르게 고득점을 획득하기 원하는 수강생들이 늘어나는 만큼 700 이상 목표 점수보장반, 800 이상 목표 점수보장반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또한 일방적인 해설자료가 아니라 파트별 유형, 어휘 구조, 빈출 어휘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는 강의로 약점을 확실히 보완할 수 있다. 확실한 밀착 관리와 점수 상승 효과 입증으로 이미 많은 반이 겨울방학에 마감을 기록했다.
수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전보빈 기자 (bbj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