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자동차 외장관리 브랜드 글래스레이는 경기 동탄에 글래스레이 3호점인 동탄점을 개장했다고 26일 밝혔다.
![글래스레이 동탄점 전경.](https://img.etnews.com/photonews/1802/1046582_20180226152420_600_0001.jpg)
글래스레이 동탄점은 지난해 서울 천왕점과 경기 일산점에 이은 세 번째 브랜드 전용 매장이다. 기존 외장관리 전문점을 글래스레이로 리뉴얼한 동탄점은 국내 특허를 취득한 글래스레이 외장관리 제품을 취급한다.
글래스레이가 특허를 받은 유리막 코팅제는 일반적으로 발수성, 소수성, 친수성, 초발수성 등으로 구분되는 제품들의 장점만을 복합한 코팅제다.
![글래스레이 동탄점 내부.](https://img.etnews.com/photonews/1802/1046582_20180226152420_600_0002.jpg)
김필구 글래스레이 동탄점 대표는 “우수한 성능을 자랑하는 글래스레이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새롭게 재탄생한 외장관리 브랜드로 고객들이 만족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연 자동차 전문기자 chiye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