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노이드 로봇 '에버', 인간과 성악 대결

휴머노이드 로봇 '에버', 인간과 성악 대결

인간처럼 다양한 감정 표현이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 '에버5'가 3월 1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성악가와 함께 공연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에버', 인간과 성악 대결

27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연구원들이 공연 전에 에버의 액션, 감정 표현 제어 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에버', 인간과 성악 대결

키 165㎝, 몸무게 60㎏의 에버는 '밤의 여왕 아리아' '인형의 노래' 두 곡을 부른다.

대구=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