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GS리테일이 6일 도심형 VR 테마파크 VRIGHT 신촌점을 정식 개소했다.
VRIGHT에선 세계적 1인칭 슈팅게임 '스페셜포스'를 VR게임으로 재탄생시킨 '스페셜포스 VR : UNIVERSAL WAR'와 플라잉 제트(Flying Jet) 등 약 50여 종의 VR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KT와 GS리테일은 3월 평일에 한해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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