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평균에 비해서 변동폭 대비 수익률은 긍정적 8일 오후 1시40분 현재 전일대비 6.22% 오른 734,000원을 기록하고 있는 오뚜기는 지난 1개월간 3.16% 하락했다. 같은 기간동안에 변동성의 크기를 말해주는 표준편차는 2.1%를 기록했다. 이는 음식료품 업종내에서 주요종목들과 비교해볼 때 오뚜기의 주가가 월간기준으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변동성도 적정한 수준을 유지했다. 최근 1개월을 기준으로 오뚜기의 위험을 고려한 수익률은 -1.5를 기록했는데,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위험대비 수익률은 상위권에 머물러 있다. 또한 음식료품업종의 위험대비수익률 -7.0보다도 높았기 때문에 업종대비 성과도 긍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음으로 업종과 시장을 비교해보면 오뚜기가 속해 있는 음식료품업종은 코스피지수보다 변동성은 높고, 등락률은 낮은 모습이다. 하락할 때 지수보다 탄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
표준편차 | 수익율 | 위험대비 수익율 | |
오리온 | 3.3% | -10.0% | -3.0 |
오리온홀딩스 | 2.3% | -8.5% | -3.6 |
오뚜기 | 2.1% | -3.2% | -1.5 |
롯데지주 | 1.7% | -11.7% | -6.8 |
농심 | 1.7% | -1.6% | -0.9 |
코스피 | 1.1% | -4.2% | -3.8 |
음식료품 | 1.2% | -8.5% | -7.0 |
관련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음식료품업종 +1.66% |
오리온 | 112,500원 ▲6000(+5.63%) | 오리온홀딩스 | 26,400원 ▲1400(+5.60%) |
롯데지주 | 61,000원 ▲100(+0.16%) | 농심 | 312,000원 ▲5000(+1.63%) |
증권사 목표주가 950,000원, 현재주가 대비 29% 추가 상승여력 |
[재무분석 특징] |
업종내 시가총액 규모가 가장 비슷한 4개 종목과 비교해보면 오뚜기는 자산가치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나타내는 PBR과 순이익대비 현재의 주가수준을 보여주는 PER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를 보이고 있다. |
오뚜기 | 롯데지주 | 오리온 | 농심 | 오리온홀딩스 | |
ROE | 12.6 | 1.2 | 9.5 | 5.1 | 243.3 |
PER | 16.7 | 317.8 | 32.1 | 19.6 | 1.0 |
PBR | 2.1 | 3.8 | 3.1 | 1.0 | 2.4 |
기준년월 | 2017년9월 | 2017년9월 | 2017년9월 | 2017년9월 |
기관/개인 순매수, 외국인은 순매도(한달누적) 2월20일부터 외국인들이 11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4주간을 기준으로 보면 기관이 순매도를 기록하다가 다시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1,639주를 순매수했고, 개인들도 순매수량을 늘리며 23,509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그 동안 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지속하면서 25,148주를 순매도했다. |
투자주체별 누적순매수 |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은 0.14%로 적정수준 최근 한달간 오뚜기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14%로 집계됐다. 그리고 동기간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인 일평균 주가변동률을 1.8%를 나타내고 있다. 거래비중 기관 27.12%, 외국인 31.35% 최근 한달간 주체별 거래비중을 살펴보면 개인이 41.51%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외국인이 31.35%를 보였으며 기관은 27.12%를 나타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36.42%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32.78%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30.79%를 나타냈다. |
투자주체별 매매비중 |
*기관과 외국인을 제외한 개인 및 기타법인 등의 주체는 모두 개인으로 간주하였음 |
투심 약세 ,거래량 침체, 현재주가는 보통 |
현주가를 최근의 주가변화폭을 기준으로 본다면 특정 방향으로의 추세는 확인되지 않고, 거래량 지표로 볼 때는 침체국면에 머물러 있다. 실리적인 측면에서는 약세흐름에 투자자들은 불안감을 느끼고 있고 이동평균선들의 배열도를 분석을 해보면 단기, 중기, 장기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을 이루는 약세국면에서 단기적으로 반등이 나오고 있다. |
주요 매물구간인 794,000원선이 저항대로 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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