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가상 카드번호 생성 기술로, 무카드 거래 사고 막아요 발행일 : 2018-03-12 17:00 지면 : 2018-03-13 1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내 스타트업이 수천만개 난수를 적용해 카드번호를 실시간 변경하는 'VOTC(Virtual One-Time Code)' 기술을 개발했다. 12일 경기도 성남시 센스톤 기술연구소에서 연구원이 VOTC를 적용한 '가상 카드번호 생성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성남=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센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