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전 세계 최대규모 콘돔 생산 브랜드 안셀 라이프스타일 콘돔이 루이스클럽(Louis Club) 온오프라인 쇼핑몰에 입점한다.
안셀 라이프스타일은 14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루이스클럽 편집 매장에서 판매 촉진 행사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판매도 동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을 통해서 라이프스타일은 세계특허를 받은 첨단 신소재 콘돔 스킨, 초박형 콘돔 제로 등 세계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자사의 메인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론칭, 국내 콘돔 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라이프스타일과 루이스클럽은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라이프스타일 콘돔 제품을 판매할 뿐만 아니라 2030 패션피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루이스클럽은 오프라인 샵을 통해서 다양한 패션 아이템 판매뿐만 아니라 루이스클럽 회원 전용 바버샵, 휴게공간 등을 운영하고 있다. 루이스클럽 가로수길 매장은 2030 패션피플을 위한 신개념 트렌디 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