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후원하는 사회적 기업의 가방을 김 부총리가 구매해 전달받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https://img.etnews.com/photonews/1803/1051564_20180314210338_015_0002.jpg)
![김동연 부총리, SK그룹과의 혁신성장 현장소통 간담회](https://img.etnews.com/photonews/1803/1051564_20180314210338_015_0010.jpg)
김동연 부총리는 14일 서울 종로구 SK그룹 본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 혁신성장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반도체, 차세대 ICT, 미래모빌리티 등 5대 신산업에 3년간 80조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부총리와 최태원 SK회장이 간담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https://img.etnews.com/photonews/1803/1051564_20180314210338_015_0022.jpg)
![김동연 부총리와 최태원 SK회장이 악수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https://img.etnews.com/photonews/1803/1051564_20180314210338_015_0019.jpg)
![김동연 부총리와 최태원 SK회장이 14일 SK그룹과의 혁신성장 현장소통 간담회 모두 발언에서 웃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https://img.etnews.com/photonews/1803/1051564_20180314210338_015_0015.jpg)
![김 부총리가 모두발언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https://img.etnews.com/photonews/1803/1051564_20180314210338_015_0016.jpg)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김동연 부총리는 14일 서울 종로구 SK그룹 본사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만나 혁신성장 현장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반도체, 차세대 ICT, 미래모빌리티 등 5대 신산업에 3년간 80조를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